이동 삭제 역사 ACL 마이클 조던/생애 (r2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음모론? === ||<table width=300><table bordercolor=#d4001f><#fff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hulkhatetimetravel.files.wordpress.com/jordan-why.jpg|width=100%]]}}} || 그러나, 은퇴 전해에 조던은 고액의 도박 스캔들에 연루되었고, 또 마피아들이 피닉스 선즈에 돈을 걸었다는 루머도 있었다. 이런 점들이 엮여 그의 아버지가 분노한 마피아에게 보복살해 당했다는 음모론이 돌기도 했다. 다만 이것은 리그 최고의 선수가 최전성기에 갑자기 은퇴하는 '''너무나 납득하기 어려운 현실'''때문에 떠도는 음모론에 가깝다. 현실적으로 보면 조던 아버지의 살해 사건은 범인들도 명확히 드러났고 이들은 모두 형사처벌을 받을 정도로 구성이 명확한 사건이었다.[* 만약 마피아가 보복살해했다면 당연히 이들은 경고를 위해 살해 이후 조던에게 메시지를 남겼을 텐데, 조던의 아버지 제임스가 실종된 지 며칠동안 조던 가족은 실종신고를 했고 경찰도 실종사건으로 처리했을 정도로 이들은 제임스가 살해됐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결정적으로 조던이 만약 협박 때문에 은퇴한 것이었다면 이들이 조던이 은퇴 후 복귀하는 것을 묵인했을까? 애초에 이런 협박론은 찌라시에서 가십성으로 언급됐을 뿐이지 실질적인 증거는 아무것도 없는 그냥 헛소문이다. 실제로, 조던이 첫 은퇴를 선언할 당시 농구계, 아니 전 세계의 반응은 위의 잡지 표지와 같았다. '''"....왜??"''' 당시 조던은 NBA에서 딱 9년을 뛰었을 뿐이었다. 비유하자면 2017-18 시즌의 [[스테판 커리]]나 2012-13 시즌에 절정의 기량을 자랑하며 MVP/우승/파이널 MVP까지 거머쥔 [[르브론 제임스]]가 갑자기 은퇴한다고 생각해보자. 게다가 조던은 이미 "역대 최고의 선수"론이 유력하게 받아들여질 정도로 평가가 더 이상 올라갈 데가 없을 정도였다. 한국 팬덤에서는 실력 외에 업적을 두고 선수를 평가하는 성향이 있어 아무리 뛰어나도 커리어가 낮으면 낮게 평가받지만, 미국은 '''해당 선수가 얼마나 뛰어나고 리그 내에서 지배력을 발휘하느냐'''를 두고 평가하기 때문에 겨우 9년 뛴 조던이 이렇게 높이 평가받은 것이다. 게다가 빌 러셀 이후 최초로 3연패를 달성했는데, 빌 러셀의 경우 개인으로선 체임벌린에 밀리지만 "팀의 힘"으로 우승을 거뒀다는 평을 듣는 반면에 조던은 개인으로서도 팀으로도 완벽히 최고였기에 "영웅"에 환장하는 미국인들이 보기엔 그야말로 최고였던 것. 물론 이후 복귀하면서 업적 면에서도 조던이 역대 최고로 인정받기 부족함이 없는 선수로 거듭났다. 또한 여전히 낮은 연봉과 별개로 천문학적인 광고수익으로 돈을 갈퀴로 긁어모으던 시점. 일과 돈, 명예 모두 거머쥔 상태에서 난데없이 은퇴하니 당황스러운 것. 그러나 뒤집어 보면 이렇게 이미 절정에 있었기에 더 뛸 동기를 찾기 어렵기도 했다.[* 당시 조던은 실력에 비해 낮은 연봉을 받은 시즌이 많았지만 연봉에 별다른 불만을 표한 적이 없었다. 조던 역시 피펜과 마찬가지로 장기계약 체결 당시엔 후했던 대접이 샐러리캡이 올라가면서 노예연봉이 된 케이스인데, 예를 들어 96시즌에는 만장일치를 간발의 차이로 놓친 MVP가 고작 리그 32위에 해당하는 385만달러를 받고 뛰었다. (제리 크라우스 단장을 싫어한 건 개인적 비호감과 전력보강에 인색한 태도 때문이었다) 물론 조던이 돈욕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광고수익으로 이미 NBA선수들 중 독보적인 수입을 올리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이 말은 뛸 동기가 없는데도 뛸 이유 굳이 돈 때문에 계속 뛸 이유도 없었던 것. 실제로 조던의 재산은 연봉과 크게 상관이 없었으며 1998년 은퇴할 때 5억 달러 정도였던 재산이 은퇴 후 한때 20억 달러 이상까지 불어나기도 했다.] 이미 역대 최고선수 평가를 찍은 시점에 MVP를 타봤자, 우승해봤자 본전일 뿐이었다. 게다가 당시 조던은 너무나 엄청난 인기 때문에 일거수일투족이 감시받고, 그의 말 하나하나가 기사화될 정도였다. 이 때문에 안 그래도 지긋지긋해 때려칠까 싶던 참에 존경하고 사랑하던 아버지까지 사망하니 결정타가 된 것. 당시 조던은 도를 지나친 미디어의 광란에 가까운 관심, 자신에 대해 높아지는 기대감, 이미 리그 최고의 자리에서 몇년간 지난 매너리즘에 지쳐 아버지 사망 전부터 필 잭슨과 은퇴에 대해 논할 정도였다. 90-91시즌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샘 스미스의 Jordan Rules에느 91시즌 당시 조던이 이미 은퇴를 고민하고 있다고 언급된다. 당시 그는 "다들 나를 이용하려 든다"면서 NBA에 질렸다고 했는데, 첫 우승을 하고 1960년대 셀틱스 이후 아무도 못한 3연패를 하면서 도전할게 생겼지만, 더 이상의 도전거리가 없게 되자 미련 없이 은퇴한 것. 조던은 잭슨에게 "내가 뭐에 도전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라고 했으나 그도, 잭슨도 생각해내지 못했다고...그러나 은퇴한 이후 복귀 후 우승이라는 새로운 목표가 생긴 것이다. 또한 그가 복귀계획이 없다는게 명확한 점이 불스는 당시로선 거액을 들여 슈팅 가드 론 하퍼를 영입하고, 피펜을 매물로 숀 켐프를 영입하려고 했다. 문제는 이렇게 하면 BJ암스트롱-하퍼-토니 쿠코치-숀 켐프-윌 퍼듀 라인업으로 조던이 복귀시 첫 올스타에 오르고 전성기를 달리는 암스트롱, 거금을 들여 영입한 하퍼 중 하나를 벤치로 보내야 한다. 하퍼가 1996년부터 포인트 가드로 뛰어서 장신 포인트 가드란 인식이 있지만 그는 엄연히 슈팅 가드였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자신의 멘토인 아버지[* 조던이 집중할 때 혀 내미는 버릇은 아버지를 따라하다 얻은 것이다. 실제로 제임스 조던은 조던의 친구들 모두와 친분이 있을 정도로 조던과 각별한 사이였으며, 정신적으로 뒷받침해주었다.]가 사망하자 충동적으로 은퇴해버린 것으로 한국팬들은 알았으나 최근 라스트 댄스에서 1992년도 당시부터 아버지와 함께 상의하며 진지하게 은퇴를 고려, 쓰리핏 달성시 미련없이 농구를 그만두고 야구에 도전할 계획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아버지의 사망으로 인한 충동적인 은퇴가 아니라 아버지와 함께 계획했던 미래 목표였던 셈. 사실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마피아 연루설은 위에 언급했다시피 애초에 말이 되지 않고, 서양에서는 데이비드 스턴이 조던의 도박 중독 때문에 그에게 비밀리에 징계를 내렸다는 설이 널리 퍼졌는데 이것도 라스트댄스에서 언급됐다시피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작중 조던의 전기 작가 입으로 언급되었지만 스턴은 궁극적인 자본주의자(ultimate capitalist)인데 리그 최고의 인기스타이자 리그 최고의 인기팀을 송두리째 뽑아내 리그 전체의 가치에까지 악영향을 끼치는 결정을 한다? 게다가 조던이 너무 쉽게 해서 사람들이 잊는 것인데, 그 이전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도 정상에 있는 선수가 은퇴하고 쉬다가 복귀해서 다시 정상에 오른 케이스는 최소한 농구에서는 없었다. 심지어 조던은 그냥 쉰 것도 아니고 야구를 했는데, 조던의 트레이너도 지적했지만 야구는 농구와 전혀 다른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농구에 적합하게 몸을 만든 조던이 야구용으로 몸을 만들고, 다시 복귀할 때 농구용으로 몸을 만드는 걸 해야된다. 그가 돌아올 예정이었으면 다른 스포츠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가장 피해야 할 것 중 하나인 것이다. 그리고 같은 작가에 의해 지적된 사항이지만 그렇게 큰 건에 대해 30년 가깝게 아무 증거도 안 남을 정도로 완벽하게 숨기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애초에 NBA는 거대한 리그이지만, NBA 사무국은 그리 크거나 힘이 강한 조직이 아니다. NBA에서 가장 규모와 영향력이 큰 것은 돈자루를 쥐고 있는 구단주들이며, NBA는 말 그대로 구단들의 연맹(association)으로 리그를 꾸려나가는데, 누군가 리그 꾸리는 걸 담당해야 되니 그걸 조직하는 역할을 하는게 구단들이 '''고용한''' 사무국이다.[* 실제로 사무국장(총재로 흔히 번역됨)는 구단주들의 투표로 인해 짤릴 수 있지만, 구단주들은 (도널드 스털링처럼 대놓고 인종차별같은 미친 짓 하지 않는 이상) 철밥통이다. 당연히 자기 돈으로 산 자기 구단 운영하는 거니까...][* 법적으로 따지면 조던은 제리 라인스도프의 피고용인이자 계약직 사원이지 데이비드 스턴의 피고용인이 아니다. 구조상으로 보면 라인스도프가 대주주로 있는 법인(시카고 불스)이 다른 법인들과 공동 사업(리그 운영)을 하는데 중립적인 입장의 중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고용한 것이 사무국이다. 조던 같은 근로자 입장에서는 리그에서 뛸 때는 사무국이 정한 규칙을 따라야하지만, 퇴직하는데는 고용주인 구단주와의 합의만 필요할 뿐 제3자인 사무국이 애초에 개입할 여지가 없다. 구단주들이 리그 운영에 대한 전권을 사무국에 맡겼기에 사무국은 규정을 어긴 선수에게 리그에 참여할 수 없게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지만, 고용-퇴직은 당연히 구단주와 근로자 사이의 계약인데 여기에 무슨 권리로 사무국이 개입하겠는가? NBA 사무국-구단주의 구조가 일반 조직과 다르다보니 막연하게 총재를 구단주들보다 위에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전혀 다르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118.210.6)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